日 TV, 올 시즌 J2리그 전 경기 생중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8 10: 58

올 시즌 일본 J2리그(2부) 전 경기가 생중계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일본 스포츠 신문 는 J2리그 중계권을 맡고 있는 스카이 퍼펙트 TV가 올해로 중계 5년째를 맞아 312경기를 전부 생중계할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이는 J1리그(1부) 보다 방송 경기가 많아진 것으로 J2리그는 지난해 264경기 중 99경기가 방송됐지만 경기수가 늘어난 올해는 더 많은 경기가 전파를 타게 됐다.
이에 대해 J리그 측은 "리그의 발전은 J2리그의 가치를 높이는 데서 온다"면서 스카이 퍼펙트 TV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보냈다.
올 시즌 J2리그의 전 경기 생중계는 1부리그 보다는 관심도가 덜한 것이 사실이지만 여러 이슈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일본 축구의 영웅' 미우라 가즈요시(38.요코하마 FC)가 활약하고 브라질에서 귀화해 일본 대표로 뛰었던 루이 라모스(48)가 도쿄 베르디의 사령탑으로 나서는 등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
방송을 맡은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은 "올해 J2리그에서는 화제가 많다"면서 전 경기를 볼 수 있다는 특권을 선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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