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15분 출전, 프랑크푸르트 값진 승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9 08: 28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두리(26)가 교체로 나서 15분동안 활약한 가운데 소속팀은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프랑크푸르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뉘른베르크의 홈구장인 프랑켄 슈타디온에서 가진 2005~2006 독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43분 이오아니스 아마나티디스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는 지난해 12월 15일 카이저스라우테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끝에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11위를 유지했다.
이날 차두리는 후반 31분 프란시스코 코파도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한편 2위 베르더 브레멘은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기며 전날 헤르타 베를린과 0-0으로 비긴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의 승점차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또 10위 바이에르 레버쿠젠은 VfL 볼프스부르크를 4-0으로 대파했고 하노버 96은 함부르크 SV를 2-1로 제압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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