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의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가 전자랜드 안드레 브라운의 골밑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점프해 있는 브라운의 오른쪽 정강이에 문신이 많이 새겨져 있다./부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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