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배웠습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9 21: 10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73-86으로 패한 전자랜드의 이호근 감독대행이 아마 시절 현대전자 선배인 신선우 LG 감독과 악수하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부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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