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전자랜드의 새 용병 테픈 해밀턴이 LG 노먼 놀런의 마크를 받으면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부천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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