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지훈련 온 것 맞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0 09: 22

사이판 전지훈련 중인 SK 박경완과 정경배 박재홍(왼쪽부터)이 휴식일인 지난 9일 파도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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