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 '수영복 말고 팔뚝을 봐주세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0 09: 47

사이판 전지훈련 중인 SK 정경배가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던 도중 부인과 아들의 이름이 새겨진 팔뚝 문신을 자랑스레 보여주고 있다. /SK 와이번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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