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세네갈 꺾고 네이션스컵 3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0 13: 01

'수퍼 이글스' 나이지리아가 2002한일월드컵 8강에 올랐던 세네갈을 꺾고 200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나이지리아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밀리터리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가르바 나왈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나이지리아는 한 차례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후반 34분 존 우타카의 크로스를 받은 나왈이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나이지리아는 앞서 D조 3차전에서 세네갈을 2-1로 누르는 등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오른 뒤 4강까지 진출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와 개최국 이집트가 벌이는 결승전은 11일 오전 1시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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