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 경륜돔에서 10일 열린 IMPACT 2006 월드 레슬링 챔피언십 여자 태그팀 매치에서 미즈 제넷과 짝을 이룬 마유미 오자키가 조세라인의 머리를 발로 밟는 파울을 하자 뒷편에서 조세라인의 짝인 한국계 여성 레슬러 게임 김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광명 경륜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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