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김, "우리가 이겼어요"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6.02.10 19: 22

경기도 광명 경륜돔에서 10일 열린 IMPACT 2006 월드 레슬링 챔피언쉽 여자 태그팀 매치에서 조세라인과 짝을 이룬 한국계 여성 레슬러 게일 김이 마유미 오자키-미즈 제넷 조를 꺾은 후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광명 경륜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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