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 부친 별세
OSEN U05000293 기자
발행 2006.02.10 21: 22

'국보 투수'를 키워낸 아버지가 세상을 떴다.
선동렬(43) 삼성 감독의 부친 선판규 씨가 10일 저녁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 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장지는 광주 선산.
부친의 병세가 악화됐던 지난 1월 24일 전훈지인 괌에서 급거 귀국하기도 했던 선동렬 감독은 이날 전지훈련 중이어서 빈소를 지키지 못했다.
현재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에 한국행 비행기편이 없어 선 감독은 11일 후쿠오카를 거쳐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연락처는 (02)3410-3151~3.
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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