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나, "C. 호나우두, 골 결정력 더 키워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1 08: 35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스타였던 에릭 칸토나(41)가 '영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1)에게 골 결정력을 더 키우라고 충고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일간지 를 인용해 칸토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세계 최고의 스타가 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골 결정력을 더 키워야 한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칸토나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충분히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좋은 크로스를 올리고 있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한 뒤 "더 많은 골을 넣으려 노력한다면 그는 분명히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칸토나는 "이번 시즌에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10골을 더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견한 뒤 "득점을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3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뒤 122경기에 나와 모두 23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올 시즌 7골을 넣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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