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빈소로 직행한 선동렬 감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1 16: 09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 선동렬 감독이 부친의 부음을 듣고 11일 오후 급거 귀국, 빈소가 마련된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