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에 잠겨 있는 선동렬 감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1 16: 15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 선동렬 감독이 부친 선판규 씨의 부음을 듣고 11일 오후 급거 귀국했다. 선 감독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의료원 영안실서 부친의 영정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겨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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