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욱 프랑스 정규리그 데뷔, 5분 활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2 08: 57

프랑스 FC 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진욱(20)이 프랑스 리그 1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5분동안 뛰었다. 강진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제르의 홈구장인 스타드 아베 드샹프에서 가진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후반 40분 로이 콩타우와 교체되어 5분동안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2일 마르세유와의 프랑스컵 32강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1군 데뷔전을 치렀던 강진욱은 이로써 정규리그 데뷔전까지 치름으로써 앞으로 FC 메스에서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3년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U-17) 선수권에 출전한 대표팀 출신의 강진욱은 지난 2002년 대한축구협회 프랑스 유학 1기생으로 뽑혀 프랑스로 건너가 지난해 FC 메스 2군과 정식계약을 맺은 뒤 지난 1일 1군으로 승격됐다. 이날 FC 메스는 루도비치 오브라니악이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루이지 페에로니에게 20분 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3위팀 오제르와 1-1로 비겼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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