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배지기로 남동하를 넘기는 임용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2 16: 53

12일 구리 토평고에서 벌어진 올드 스타 씨름대회 예선 4번째 경기서 임용제(왼쪽, 개인사업)가 남동하(춘천기계공고 감독)를 들배지기로 넘기고 있다. 임용제가 남동하를 2-1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구리=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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