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공격적이었다', 평점 6점
OSEN U05000343 기자
발행 2006.02.13 01: 51

부친상의 아픔을 딛고 3경기 만에 풀타임 복귀전을 치른 이영표(29.토튼햄)이 '공격적이었다'는 평가 속에 영국 언론으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는 12일(한국시간) 열린 정규리그 토튼햄-선더랜드전(1-1무)에 왼쪽 풀백으로 전.후반 90분을 소화한 이영표에게 평균 점수인 6점을 부여했다.
이영표는 전반 32분 상대 진영에 깊숙히 가담, 스트라이커 로비 킨이 슈팅을 날리는 데 일조하는 등 침체돼 있던 토튼햄의 공격이 활기를 띄는 데 힘을 불어넣었다.
토튼햄 선수 중에는 선제골을 터뜨린 공격수 로비 킨이 '멋진 골을 터뜨렸다', 수비수 마이클 도슨은 '적시적소에 태클을 시도했다'는 평 속에 나란히 팀 내 최다 평점인 8점을 받았다.
이 외 골키퍼 폴 로빈슨, 수비수 레들리 킹,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이 7점을 받았고, 다른 선수들은 이영표와 같은 6점을 받았다.
상대 선더랜드 선수 중에는 공격수 존 스테드가 8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체 투입돼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린 대릴 머피는 7점을 부여받았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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