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합장'하는 안경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3 08: 46

쓰쿠미 전지훈련 중인 두산 안경현이 문희성(오른쪽) 등 전훈 기간 동안 머리를 삭발한 후배 선수들에게 장난 삼아 합장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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