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 시즌 후 발락 영입에 관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3 09: 08

이탈리아 피오렌티나가 올 시즌을 끝으로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미하엘 발락(30)이 옮길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후보 구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13일(한국시간) 피오렌티나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을 경우 발락을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발락은 피오렌티나 외에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구단들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는데 특히 인터 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구단에 잔류하지 않고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경우 발락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탈리아 스포츠신문 는 피오렌티나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 발락을 영입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피오렌티나는 15승 5무 5패, 승점 50으로 유벤투스(66점), 인터 밀란(54점), AC 밀란(54점)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어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딸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5위 AS 로마가 승점 48로 바짝 뒤쫓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상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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