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욱 조영민, 전지훈련 '중도 하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4 08: 05

'총알탄 사나이' SK 엄정욱(25)이 전지훈련에서 도중 하차했다. SK는 15일 전지훈련 캠프를 미국 사이판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옮기면서 엄정욱과 조영민(25) 등 두 투수를 귀국하도록 했다. 지난달 20일 투수조로 사이판으로 가 훈련해온 엄정욱과 조영민은 지난해 입은 어깨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실전 피칭이 불가능한 상태다. SK 구단 관계자는 "오키나와 캠프는 요코하마 니혼햄 야쿠르트 등 일본 프로야구 팀과 LG 삼성 등 국내 팀과 연습경기를 잇달아 갖는 등 실전 위주로 펼쳐진다"며 "두 투수는 재활이 다소 늦어 당장 실전 등판은 힘든 상황"이라고 중도 귀국 이유를 설명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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