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일, 북한 대표팀 지휘봉 잡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4 09: 14

1980년대 북한 대표팀의 공격수로 뛰었던 한형일(45)이 북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3일(한국시간) 1980년대 북한의 특급 공격수로 명성을 날렸던 한형일이 윤정수 감독을 대신해 새롭게 북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부터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한형일 신임 감독은 지난해 8월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는 감독직을 수행한바 있다.
한편 한형일 감독은 지난 1980년부터 1990년까지 대표팀에 몸담으로 뉴델리 아시안게임과 태국 킹스컵,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 북한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기여한 특급 공격수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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