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우린 말이 통하는 사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4 09: 29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기아 캠프에서 훈련 중인 서재응(LA 다저스)이 인스트럭터로 기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미네소타 트리플A 투수 코치 스튜 클라이번과 구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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