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서브넥, 플로리다서 '인기 만점'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6.02.14 09: 39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캠프에서 훈련 중인 기아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구경 나온 인근 주민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브넥은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지만 2004년 더블A 올스타, 2005년 트리플A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어 유망주들을 좇는 미국 야구 팬들에겐 인기가 많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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