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이 시간이 최고!'
OSEN U05000029 기자
발행 2006.02.14 09: 47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기아 캠프에서 훈련을 마친 서재응(LA 다저스)이 원통형 욕조에 들어가 근육을 풀며 책을 읽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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