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아 국제심판, 공정거래위 홍보대사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2.14 11: 20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국내 최연소 축구 국제심판 홍은아(여.25)씨를 2006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는 페어플레이와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는 축구심판의 비전을 십분 활용하고, '월드컵의 해'인 올해 위원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홍씨를 홍보이사에 위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공정위는 "홍씨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위원회 업무가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홍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축구에 대한 관심이 위원회 업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시장에 공정한 경쟁 문화가 전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씨는 지난 2001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정하는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해 국내 최연소 국제 축구심판이 된 인물. 이화여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친 홍씨는 현재 영국 중부 레스터시티 인근의 러프버러 대학에서 '스포츠 정책' 분야의 박사 학위를 이수 중이다. 홍씨는 "월드컵의 해를 맞아 축구계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써 공정위 얼굴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장질서의 룰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홍씨는 "공정위 홍보대사라는 점을 되새겨 그라운드에서 더욱 공정한 판정으로 경기의 룰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앞으로 홍씨의 동영상 홍보물을 대형 전광판과 TV, 인터넷을 통해, 이미지는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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