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심판 최고입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4 21: 46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서 연장전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93-92로 LG가 이겼다. 경기 도중 LG의 신선우 감독과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던 중 현주엽(오른쪽)이 심판을 향해 엄지를 들고 있다./잠실학생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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