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C 쾰른의 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20)가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과 사전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14일(한국시간) 쾰른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c-koeln.de)를 인용해 포돌스키가 바이에른 뮌헨과 어떠한 계약도 맺지 않았고 현재 소속된 쾰른에 우선적으로 충실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8년까지 쾰른과 계약이 되어 있는 포돌스키는 "분명히 말해 둘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 그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는 것"이라며 "나는 쾰른이 2부리그로 떨어지지 않도록 올 시즌 정규리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일 언론들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대표팀 스트라이커로 발탁될 포돌스키가 쾰른에 계속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쾰른이 지난 주말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득점없이 비기면서 18개 구단 중 최하위로 처져 2부리그 강등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포돌스키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이나 함부르크 SV로 옮길 것이라고 독일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