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기아 캠프에서 훈련해온 서재응(LA 다저스)이 다저스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15일 떠났다. 떠나기 전 다음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함께 출전할 대표팀 후배 전병두(왼쪽)와 기념 사진을 찍은 서재응. /기아 타이거즈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