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결장, 울버햄튼 4경기만에 승전고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5 08: 58

'스나이퍼' 설기현(27)이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울버햄튼은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에서 4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설기현은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정규리그 33차전 원정경기에서 출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설기현은 지난 11일 크루와의 홈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1분 케니 밀러로 교체된 바 있다. 한편 38세의 베테랑 미드필더 폴 인스는 전반 15분 결승골을 터뜨려 울버햄튼에 1-0 승리를 안겼다.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부진했던 울버햄튼은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려 11승14무8패(승점47)로 8위를 마크하게 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