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집 를 들고 나온 이수영이 1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들어갔다. 밸런타인 데이를 맞은 연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겸한 이번 콘서트에는 800여명의 팬들과 연인들이 모여 7집으로 돌아온 이수영을 뜨겁게 환영했다. 개그맨 고명환의 사회로 열린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수영은 타이틀곡 를 비롯해 파티에 잘 어울릴 듯한 재즈풍의 감미로운 발라드곡 등을 선보이며 불기둥이 솟구치는 특수효과처럼 뜨겁게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 자리에는 평소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던 박경림과 가수 김정민이 나와 자리를 빛내기도 했는데 무대에 오른 박경림은 "평소 속 마음을 드러내는 친구는 이수영과 이기찬 뿐"이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콘서트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수영은 최근 모 오락프로그램에서 보인 밝은 컨셉에 대해 "평소 나의 모습인데 깜짝 놀라셨나봐요"라며 당돌한 웃음을 지었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잘 생긴 남자는 경계한다"며 "외모가 뛰어난 사람보다 편안한 느낌의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글=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