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집 앨범 ‘Because Of You’가 발매된 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수 한경일(26)이 OSEN과의 인터뷰 도중 “다신 참한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일은 1년 반의 공백기 동안 겪었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전하며 “지금까지 만난 4명의 여자들이 모두 얌전한 스타일이었는데 나중에 다들 뒤통수를 치더라. 다음엔 발랄한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언급했다. 차분한 스타일의 여자는 보통 말수가 적어 속마음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남자쪽에서 무방비 상태로 헤어짐을 통보받을 경우 충격이 배가 된다는 것. 이어 한경일은 “무조건 잘해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다”며 “나중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정말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각종 가요차트 중상위권에 랭크되며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경일의 4집 타이틀곡 는 최근 가요계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발라드 열풍에 힘을 실어 줄 전망이다. 글=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