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골대 뒤를 차단해 놓은 메모리얼 칼러시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5 10: 25

16일 한국과 멕시코가 평가전을 벌일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칼러시엄 전경. 최대 9만 9000명이 들어갈 수 있으나 한쪽 골대 뒤에 대형 천막을 쳐놓아 시야가 차단돼 실제로는 6만~7만 명의 관중이 입장 가능하다. 입장권은 14일까지 4만~5만 장이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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