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임신 우울증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5 10: 28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5월 출산을 앞두고 임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간지 은 안젤리나 졸리가 평소 자신감에 찬 모습과는 달리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출산에 대해 몹시 불안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친구 역시 “안젤리나는 출산에 대해 몹시 신경쓰고 있다” “첫 임신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졸리는 먹는 것 또한 예사롭지 않다. 혼자서 푸딩 4개와 대형 사과파이 2개를 먹어치운 것을 비롯해 지켜보는 사람들이 체할까봐 걱정을 했을 정도의 많은 양을 먹어치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연인 피트는 “그래도 행복하다. 건강상의 문제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변한 졸리 모습에 개의치 않았다.
한편 졸리의 뱃속 아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 100만 달러를 호가한다는 소문이 파파라치들 사이에 파다하게 퍼지기도 했다.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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