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얼짱은 오해라구요"
OSEN U06000024 기자
발행 2006.02.15 11: 31

"얼짱이라니요. 그냥 평범한 가수지망생이었어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의 멤버 배슬기(20)가 팬들을 향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일고 있는 복고댄스 열풍의 주역으로 이제는 '복고댄스 걸'이라는 애칭을 받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배슬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이라고 알려졌었다. 방송이나 무대에서 '인터넷 얼짱 출신'이라고 소개됐고 온라인에서는 '인터넷 2대 얼짱'이자 2006 유망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배슬기 자신은 이런 칭호가 부담스러웠다고. "신인이라 아무런 수식이 없던 나에게 팬들이 만들어준 타이틀이었다”고 말하면서도 "얼짱이라니 솔직히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부담스러웠고, 무엇보다 팬여러분들이 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믿는 것이 싫었다”고 밝혔다. 자신은 얼짱 출신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이 매력적인 신세대 스타 배슬기는 고교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가수로도 꾸준히 역량을 쌓다가 2005년 오성은, 추소영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의 멤버로 영입돼 활동하고 있다. 6개월간 한시적 활동을 계획했던 그룹 은 3월로 1기 활동을 마감하고, 새로운 2기 멤버를 구성하게 된다. 현재 TV 연예오락프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슬기는 그룹 활동이 마감 되는대로 솔로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로지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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