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감독도 "지켜내야 합니다"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2.15 14: 16

황정민과 함게 피켓 시위에 나선 이현승 감독(왼쪽)이 마이크를 잡고 스크린 쿼터의 당위성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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