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수영복 모델 데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5 16: 30

러시아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9)가 수영복 모델로 데뷔했다. 샤라포바는 15일(한국시간) 발간한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의 2006년 수영복 특집판에 레이첼 헌터, 칼라 켐벨, 아나 베트리스 바로스, 다니엘라 페스토바 등 세계적인 모델과 함께 등장,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004년 패션잡지 이탈리아판에 등장한 적은 있지만 샤라포바가 시원한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복 모델로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번 특별판에는 3000만 달러(약 300억원) 상당의 150 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수영복을 입은 몰리 심스와 함께 지난해 12월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사회를 봤던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이 바디 페인팅을 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한편 는 매년 초 여성모델의 수영복 특집판을 발간하면서 여성 스포츠 스타와 남성 스포츠 스타의 아내까지 출연시키고 있다. 샤라포바 외에도 그동안 비너스 및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를 비롯해 스웨덴의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과 함께 골프 스타 데이비드 톰스 부부,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 부부와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 부부, 미국의 축구 스타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부부, 미국 프로농구 스타 제이슨 키드 부부도 수영복 특집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www.si.com)를 통해 공개된 마리아 샤라포바의 수영복 사진.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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