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을 터뜨리는 동방신기의 유노 윤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5 22: 03

15일 서울 청담동 클럽 아이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창사 1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SM 소속인 동방신기의 유노 윤호가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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