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서울 청담동 클럽 아이에서 SM엔터테인먼트 창사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수만 SM 대표(오른쪽)가 개그맨 박준형 김경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박장대소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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