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다 중장년이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5 22: 22

15일 저녁 서울 청담동 클럽 아이에서 SM엔터테인먼트 창사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수만 SM대표(가운데)가 하객으로 참석한 가수 이문세(왼쪽) 유열과 함께 파안대소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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