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타격코치, "이종범 장성호 인상적"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6.02.16 08: 35

기아 타이거즈 플로리다 캠프에서 지난 6일부터 인스트럭터로 선수들을 지도해온 클라이번 형제가 16일 철수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감독인 스탠 클라이번(포수 인스트럭터)과 같은 팀 투수 코치 스튜 클라이번은 지난 6일 포트샬럿의 기아 캠프에 합류, 10일간 선수들을 지도했다. 기아 선수단은 이들에게 하회탈을 작별 선물로 선사했다. 클라이번 형제는 "기아 선수들의 자원이 아주 좋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며 "기아와 미네소타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까지 선수들을 지도할 조 바브라 미네소타 메이저리그 타격코치는 "이종범과 장성호의 타격이 매우 인상적이고 돋보인다"고 호평했다. 기아 선수들을 지도중인 조 바브라 미네소타 타격코치. /기아 타이거즈 제공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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