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를 주인공으로 하는 극장용 TV 드라마를 제작하겠다". 지난 15일 저녁 8시 반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 클럽 아이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창립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에서 이수만 이사가 동방신기의 연기데뷔를 전격 발표했다. 이 이사는 "2부작으로 만들어 한정된 인원이 먼저 극장을 통해 관람한 후 판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그 후 TV, 인터넷, DVD에 내놓는 순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동방신기의 연기자데뷔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동방신기가 아이돌그룹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분야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