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SM 초창기 땐 전 직원 7명뿐"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2.16 08: 44

가수 강타가 지난 15일 저녁 8시 반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 클럽 아이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창립 10주년을 기념 비전 선포식’(이하 SM)에서 “처음에는 SM의 직원이 이수만 선생님을 포함해 총 7명뿐이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장해 무척 자랑스럽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에서 막 도착한 강타는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많은 SM소속 연예인들과 연예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동방신기를 비롯해 강타, 슈퍼주니어, 연기자 손지창-오연수 부부, 이연희, 고아라, 개그맨 갈갈이패밀리 등 많은 연예인들과 영화배우 안성기, 가수 이문세, 유열, LPG 등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2002년 1집 앨범 발표 이후 활동을 접고 있었던 블랙비트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냈으며 SM과의 계약만료로 현재 다른 소속사와 손을 잡고 있는 플라이 투더 스카이 또한 참석해 옛 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강타가 소속 연예인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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