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갈갈이 패밀리는 프로듀서로 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6 08: 52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갈갈이패밀리와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연예인으로서의 계약이 아닌 프로듀서로 SM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지난 15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 클럽 아이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창립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에서 갈갈이패밀리를 비롯한 개그맨들과 손지창-오연수 부부에 대해 “앞으로 신인발굴 및 다양한 콘텐츠를 ‘프로듀싱’하는 ‘프로듀서’가 존재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들을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지 연예인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파트너의 입장으로 마주 대할 예정이라는 것.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탤런트, MC, 개그맨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시작, 올해에도 각 분야의 많은 연예인들과 계약을 체결해 아시아 최고의 기획사로 성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15일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창립 10주년 기념 및 비전 선포식'에서 이수만 이사(오른쪽)가 개그맨 박준형(가운데)와 건배하고 있다. 글=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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