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아나운서 국장 사표수리 됐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6 09: 40

MBC 손석희 아나운서 국장이 22년간 몸담았던 MBC를 결국 떠나게 됐다. MBC의 한 관계자는 “15일 손석희 아나운서 국장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전했다. 손 국장은 MBC에서 사표를 수리함으로써 성신여대 문화정보학부 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손 국장은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지난해 아나운서 국장에 올랐다. 특히 손 국장은 날카로운 지적과 논리적인 말솜씨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손 국장은 MBC 라디오 과 TV토론 프로그램인 은 당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손 국장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앞으로 프로그램 진행과 MBC를 떠나는 소감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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