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W, 비 美 공연 의미와 가능성 재조명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6 09: 52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W가 미국에 첫 발을 내딛은 가수 비에 대해 재조명한다. 비는 지난 2일과 3일 밥 딜런, 엘튼 존, 빌리 조엘 등 세계의 슈퍼스타들이 올랐던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공연을 펼쳤다. 매디슨스퀘어가든은 음악인이라면 한번 쯤 서보고 싶은 꿈의 무대지만 쉽게 설 수 없는 장소다. 지난 공연을 통해 비는 한국 음악인 최초이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매디슨스퀘어가든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공연에 앞서 많은 언론들은 비의 미국 무대 진출을 두고 아시아 가수의 첫 공연이라는 점을강조했다. 하지만 첫 공연 이후에는 인색한 평가들이 나왔던 것도 사실. W는 17일 오후 11시 45분 방송에서 비의 공연이 지닌 의미와 조언,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진단함으로써 아시아의 문화가 미국 주류사회에 수용될 수 있을지를 알아본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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