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릴레이 1인시위가 열렸다. 영화배우 김혜수와 영화 의 감독인 박광현 감독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박영태기자 ds3fan@0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 쿼터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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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6 1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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