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과 멕시코의 평가전이 벌어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칼러시엄 앞에서 멕시코 대표팀의 치어리더들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자국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