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가 매우 잘 됐다". 16일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칼러시엄에서 벌어진 미국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인 멕시코전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의 핌 베어벡 수석코치는 경기 후 수비와 공수전환에서 매우 만족스러웠고 양 사이드를 집중 공략하라고 주문한 것 역시 잘 이뤄졌다고 자평했다. 베어벡 코치와의 일문일답. -강팀 멕시코를 이겼는데. ▲수비가 매우 잘 됐다. 90분 내내 파이팅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수비 조직력이 좋아 찬스를 많이 주지 않았다. 공수 전환도 매우 좋았다. 선수들이 끝까지 해준 점도 좋았다. -기동력과 압박이 돋보였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압박이 환상적으로 잘 됐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할 때 빈공간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특히 사이드에 공간이 많이 난다고 지시했는데 잘 움직여 줬다. -9경기의 해외전훈 성과를 평가하면. ▲다른 시스템을 시험했는데 매우 열심히 잘 해 향상됐다. 전훈 기간 내내 좋은 경기를 했다. 멕시코전 외 다른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웠다. 좋은 쪽으로 좋은 결과가 났다. 메모리얼 칼러시엄(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ne.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