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붙어보니 한국은 놀라운 팀이었다".
리카르도 라 볼페 멕시코 감독은 16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칼러시엄에서 벌어진 한국과의 평가전이 끝난 뒤 자국 기자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메모리얼 칼러시엄 구장의 홍보 직원이 전해준 라 볼페 감독의 인터뷰 중 한국 관련 내용이다.
-한국과 붙어본 소감은.
▲한국은 체력적으로 강하고 빠른 플레이를 하는 팀이었다. 다만 볼 다루는 기술 등 테크닉을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기술을 보강하면 더 훌륭한 팀이 될 것이다.
-한국전에 어떻게 대비했나.
▲LA 갤럭시전과 월드컵 예선전 비디오를 봤다. 실제 붙어보니 놀라운 팀이었다.
-한국 선수 중 누가 인상적이었나.
▲이동국이 인상적이었다. 매우 강한 선수였고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이천수는 볼 컨트롤이 빼어났고 경기를 리드할 줄 아는 선수였다.
메모리얼 칼러시엄(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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