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김남일-이호와 축구할 청소년 모여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6 19: 09

중.고교 축구 꿈나무들이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김남일(29.수원), 이호(22.울산)와 함께 축구할 수 있는 꿈만 같은 기회를 접하게 됐다.
스포츠 용품업체 아디다스 코리아는 자사 모델인 김남일과 이호가 두 팀으로 나뉘어 다음달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경기를 갖는데 이 두 선수와 함께 뛸 10명의 청소년 축구팬들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명은 '도전하라, 김남일+10! 함께하라, 이호+10!'.
참가를 원하는 중.고생은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아디다스 대리점이나 아디다스 코리아 홈페이지(www.adidas.co.kr/football)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치러지며 각 부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이, 준우승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아디다스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400명을 선발하고 3월19일 오전 10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차 최종 테스트를 치러 최종 40명을 가린다고 전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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